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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출산가정에 지급되는 바우처 종류 총정리

by 하라김 2026. 1. 15.

 

아이를 출산하면 기쁨도 크지만,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를 덜기 위해 다양한 출산 바우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제도가 더 확대되고 정비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출산 후 받을 수 있는 주요 바우처 제도와 신청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1. 첫만남이용권

출생신고를 마친 모든 신생아에게 지급되는 대표적인 바우처입니다.

  • 지원금액: 200만 원 (1회)
  • 지급방식: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 사용처: 유흥·사행업소 제외한 일반 상점, 육아용품점 등
  • 신청방법: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

2. 부모급여 (영아수당 통합)

2026년부터는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명칭이 바뀌어 통합 운영됩니다.

  • 대상: 0~23개월 영아를 양육 중인 가정
  • 지원금액:
    • 0세: 월 50만 원
    • 1세: 월 40만 원
  • 지급방식: 현금 또는 보육료 바우처 (어린이집 이용 시)
  • 신청방법: 출생신고 시 자동 연계 또는 복지로 신청

3.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임신이 확인되면 국민행복카드에 자동으로 지급되는 진료비 바우처입니다.

  • 지원금액: 단태아 100만 원 / 다태아 140만 원
  • 사용처: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등
  • 신청방법: 카드사(신한, KB, 삼성 등) 또는 병원 연계

4.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바우처

전문 산후관리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 바우처입니다.

  • 대상: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 지원기간: 5~25일 패키지 선택 가능
  • 신청방법: 출산 후 60일 이내에 보건소 또는 복지로 신청

5.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출산가정을 위한 실질 지원입니다.

  • 대상: 기준 충족 시 만 24개월까지 지원
  • 지원금액: 월 7~10만 원 상당
  • 사용처: 지정된 온라인몰, 약국, 대형마트 등
  • 신청방법: 보건소 방문 신청

6. 지자체별 출산바우처

각 지자체에서는 자체적으로 출산지원금 또는 바우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주요 지역 예시

  • 서울시: 자치구별 출산축하금 (10~200만 원)
  • 경기도: 경기아이행복바우처
  • 전라북도: 출산가정 유아용품 바우처

※ 지역에 따라 예산과 조건이 달라지므로 거주지 주민센터 또는 시·군·구청 홈페이지 확인이 필수입니다.

7.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

  •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바우처
  •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거바우처
  • 보건소 모자보건 프로그램 지원

자주 묻는 질문 (FAQ)

Q. 부모급여와 첫만남이용권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네, 둘은 별개의 제도로 중복 수령 가능합니다.

Q. 바우처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나요?

일부는 지역화폐, 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정해진 사용처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Q. 출산 전에도 신청할 수 있는 바우처가 있나요?

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임신확인서만 있으면 조기 신청 가능합니다.

 

출산만으로도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정책인 만큼, 조건에 해당된다면 꼭 챙겨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출생신고 후 자동 연계되는 것도 많지만, 일부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니 주민센터나 복지로를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