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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출산가정에 지급되는 바우처 종류 총정리

by 하라김 2026. 1. 12.

 

아이를 출산하면 기쁨도 크지만, 그만큼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죠. 정부는 출산 가정을 위해 다양한 출산 바우처와 육아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출산가정이 받을 수 있는 주요 바우처 종류와 신청 방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첫만남이용권 (첫만남 바우처)

전국 공통으로 시행되는 대표 출산지원 바우처입니다. 출생 신고된 모든 아이에게 1회 지급됩니다.

  • 지원대상: 2026년 출생아
  • 지원금액: 1인당 200만 원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
  • 사용처: 유흥·사행성 업종 제외, 대부분의 육아·생필품 매장에서 사용 가능
  • 신청방법: 출생신고 후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2. 영아수당 (0~1세 아동)

2026년 기준 생후 0~23개월 아동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현금 또는 바우처 형태로 지급합니다.

  • 지원금액:
    • 만 0세(0~11개월): 월 50만 원
    • 만 1세(12~23개월): 월 40만 원
  • 수령 방식: 현금,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중 선택 가능
  • 신청방법: 출생신고 후 자동 신청 대상 / 복지로에서 직접 신청도 가능

3. 부모급여 (기존 영아수당과 통합)

2026년부터는 영아수당과 부모급여가 통합되어 ‘부모급여’로 명칭 일원화될 예정입니다. 조건에 따라 현금 지급 또는 어린이집 바우처 지원으로 나뉩니다.

  • 어린이집 이용 시: 바우처 형태로 보육료 지원
  • 가정 양육 시: 현금 지급

※ 부모급여는 출산 후 별도 신청 없이, 출생신고 시 자동 연계됩니다.

4.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바우처

출산 직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관리를 돕기 위해 전문 교육을 받은 산후관리사 파견 비용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 지원대상: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출산가정
  • 지원기간: 출산일 기준 60일 이내 신청 필수
  • 지원금액: 5일~25일 패키지 선택 (정부지원금 + 본인부담금 구조)
  • 신청방법: 복지로 또는 관할 보건소

5.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국민행복카드)

임신이 확인되면 산모에게 국민행복카드에 진료비 바우처가 자동 탑재됩니다.

  • 지원금액: 단태아 100만 원 / 다태아 140만 원
  • 사용처: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등 관련 의료기관
  • 신청방법: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서 발급 후 카드사(신한, 국민, 삼성 등)에 신청

6. 지자체별 출산 축하 바우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출산축하금 또는 지역화폐 형태의 바우처를 별도로 제공합니다. 일부 지역은 현금으로 지급되기도 합니다.

  • 예시:
    • 서울시: 출산지원금 10~200만 원 (자치구별 상이)
    • 경기도: 경기아이행복카드 포인트
    • 전라북도: 신생아 환영금 + 유아 물품 지원 바우처
  • 신청방법: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지자체 / 읍면동 주민센터

7. 기타 함께 받을 수 있는 혜택

  •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거바우처
  • 기저귀·분유 지원 바우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권

이처럼 출산가정은 기본 바우처 외에도 연계 가능한 다양한 혜택이 존재합니다. 상황에 따라 추가로 문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모든 출산가정이 첫만남이용권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소득과 무관하게 2022년 이후 출생아라면 모두 지급 대상입니다.

Q. 부모급여는 신청해야 하나요?

출생신고 시 자동으로 연계되며,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별도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

Q. 바우처는 현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아니요.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현금 전환은 불가합니다.

 

출산만 해도 받을 수 있는 바우처와 혜택이 이렇게 많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지금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최근 출산한 가정이라면, 지금 바로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놓치면 아까운 혜택이 너무 많습니다.